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은혜 갚은 염치 없는 고양이....View the full contextrealsunny (64)in #kr • 7 years ago 어쩐지 길냥이 치고는 털에 윤기가 좌르르 하다고 생각했더니 잠잘 곳도 있고 심지어 맛난 고기도 먹고 다니는 아이였군요. 공주님은 예쁜 신발에 예쁜 팔찌에, 이젠 피아노 학원만 가면 되나요? 그나저나 몸 좀 보살피세요.
제몸 망가지면 보쌈박사님이 다시 고쳐주지 싶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