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목공이야기] 아내의 플리마켓 지원 #01View the full contextrealsunny (64)in #kr • 6 years ago 와.. 플리마켓용 테이블을 직접 만드시다니!!! 그리고 만들어 놓으신 물품들 보니까 추석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명절 때만 되면 아! 한복 가지고 올 껄! 싶다가도 왜 한국에만 가면 잊는지.. 아쉽습니다.
상판만 가볍게 만드는 거라서요^^
저는 한복을 결혼식때 마지막으로 입어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