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태국일상] 새로운 대구를 만나다!View the full contextrealsunny (64)in #kr • 6 years ago 그러고보니 친구랑 파타야 갔을 때 탔던 오토바이 아저씨(?)들 옷도 뭔가 한글이 적힌 옷이었어요. 지원품이 판매되기도 하는군요. 하긴 옛날 한국도 그랬지만요.
아! 예전에 파타야를 다녀오셨군요. 저도 전국적으로 가끔이지만 한글 적힌 옷을 자주 봅니다. 보통은 태국에 건기때 기온이 내려가니까 그때 많이 보이던데 무슨 체육고등학교, 민주노총, 단결, 쟁취 이런 위주의 조끼가 제일 많이 보이더군요.^^
제가 본 옷도 뭔가 그런 류의 빨간 조끼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