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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태국일상] 새로운 대구를 만나다!

in #kr6 years ago

그러고보니 친구랑 파타야 갔을 때 탔던 오토바이 아저씨(?)들 옷도 뭔가 한글이 적힌 옷이었어요. 지원품이 판매되기도 하는군요. 하긴 옛날 한국도 그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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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전에 파타야를 다녀오셨군요. 저도 전국적으로 가끔이지만 한글 적힌 옷을 자주 봅니다. 보통은 태국에 건기때 기온이 내려가니까 그때 많이 보이던데 무슨 체육고등학교, 민주노총, 단결, 쟁취 이런 위주의 조끼가 제일 많이 보이더군요.^^

제가 본 옷도 뭔가 그런 류의 빨간 조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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