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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 주는 분은 무조건 형님, 누나입니다. ㅎㅎㅎ 저는 어릴 적에는 못 먹고(?) 성인이 되고나서 질리도록 먹었네요. ㅋㅋ 훈련 나가서 자주 먹기도 하고요. 박스째 사다가 필요할 때마다 먹기도 하고요. 심지어... 선박에서 조난 당하게 되면 구명정 안에 비치되어 있는 해상에서 먹는 비상식량도 먹어봤고요. ㅋㅋㅋ

자주 드셨대서 카투사셨나 했는데 선박이라니 ㅋ

아, 카투사는 아니고 직업군인이었습니다. ^^;; 여행을 하더라도 항상 생존과 안전이 최우선이라서 그 부분에 제가 관심이 많아요. 아마 일반인보다는 제가 생존율이 높을걸요? ^^;;

아! 예전 BnW때 사진 보고 혹시 했는데 잊고 있었네요. 생존율이 높으신 분 부럽.

헉! 그 오래 전 BnW 사진을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4일치까지 올린 것 같은데... 올리면서 생각해보니 하나 하나가 모두 개인정보와 관련된 것들이라 더 이상 올리면 안될 것 같아서 멈췄답니다. 나중에 나머지 마저 올려야지요. ㅎㅎㅎ

(먼산)살아야지요. 기회되면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그래야하니깐 살아 남아야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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