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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항공권 연재] 3편 – 마일리지 적립하는 방법 1 (신용카드 및 제휴사)
한 동안 크마가 엄청 유행했었죠. 심지어 미리 마일리지 구입도 가능했었던!!
한 때 시티 프리미어마일도 썼던 것 같은데 왜 해지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ㅋ
결국 지금은 다 정리하고 하나 시그니처 한장만.. 하지만 한국 갈 일이 없어서 그마저도 한국 라운지 이용하기는 힘들어졌어요. ㅡ.,ㅡ
아부다비에서 발급 받은 카드도 라운지 지원된다고 했는데 대체 어느 라운지 지원인지 제대로 명시되지 않아 사용하기가 힘들어요. 차라리 PP를 줬으면 하는 소망이.
시티 프마도 개악되었다고 하네요. 음... 나중에 시간 있을 때 카드 다시 한번 재점검 해봐야겠어요. ㅎㅎㅎ 새로운 카드도 출시 예정이라고 하고 나름 의외로 괜찮을 것 같은 카드라서 관심이 있기도 하고요.
카타르항공이나, 에티하드 항공이 중동국가들 답게 가끔 프로모션으로 어마어마하게 하는데 그 때를 이용해서 티어런 겸 마일런 다녀오시면... 마일리지도 엄청 쌓으면서 우수회원이 되면... 웬만한 노선에서는 이제 PP가 필요 없을지도요. ^^
으음 ㅋㅋ 이제부터라도 날아오는 프로모션 메일을 주의깊게 읽어야겠네요!!!
시간과 약간(?)의 돈만 있으면 어마어마한 마일리지와 우수회원은 금방이더라고요. 보통은 다들 시간이 없어서 못가지요. ㅠㅠ
미리 @flightsimulator님을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그래도 중동국가 항공사들은 아직도 프로모션 빵빵하니깐... 당분간 앞으로도 계속되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 사실 그 프로모션 때문에 X3, X4 마일런 뛰고 계시는 한국분들 계셔요.
헛.. X3, X4마일런이라니 어마어마한데요?!!!!!!!
네, 시간이 없어서 참가 못하는 저 같은 사람은... 통곡하고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