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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회 PEN클럽 공모] 모쪼록 사랑하기 좋았던 날..
앗 이런 부러운 글이. ㅋㅋㅋ
그나저나 첨삭 지도라는건 생각도 못해봤어요.
텅 빈 새벽 백열등 거리 아래에서 타셨을 듯한 둘만 스쿠터. 하아.. 썸은 언제나 옳아요.
앗 이런 부러운 글이. ㅋㅋㅋ
그나저나 첨삭 지도라는건 생각도 못해봤어요.
텅 빈 새벽 백열등 거리 아래에서 타셨을 듯한 둘만 스쿠터. 하아.. 썸은 언제나 옳아요.
그날 이야기를 회상하던 중 그 분이 카페에 들어와버리셨네요^^
그날 새벽 청소차에 물세례를 흠뻑 맞아서 아침도 못먹었던 추억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