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웹툰] 55년생 현자씨의 두번째 인생 찾기: 저도 할 수 있을까요?View the full contextrbaggo (69)in #kr • 6 years ago 그럼요! 저희 엄마도 처음에는 힘들어하셨는데요. 차차 잘 하시더라고요 ㅎㅎ
요즘은 메일에 사진도 첨부하시고 이모티콘도 쓰시고 ㅋㅋ 매일 매일 스폰지처럼 흡수해서 잘 하고 계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