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사진가 이야기] '전쟁사진의 신화' 로버트 카파(Robert Capa)
투철했던 작가의 정신이 있었기에 사진계에 한 획을 그을 수 있었던 게 아닐까요. 카메라를 통해서 투영된 세상의 모습을 용기 있게 담아내신 카파 사진가가 존경스럽스럽니다.
투철했던 작가의 정신이 있었기에 사진계에 한 획을 그을 수 있었던 게 아닐까요. 카메라를 통해서 투영된 세상의 모습을 용기 있게 담아내신 카파 사진가가 존경스럽스럽니다.
카파처럼 자신의 신념을 끝까지 관철할 수 있는 작가 정신이 어떤 곳에든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