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화요일아침~ hus의 리얼 띵곡!View the full contextrbaggo (69)in #kr • 7 years ago 나중에 어른이 되고, 아버지가 하셨던 그대로를 해보면서 깨닫는 것 같아요. 그리곤 늦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이라도 좀 더 잘 해야겠어요.
어머니께 항상 죄송하지만.. 아들이라 그런지 아버지가 감당셨던 삶의 무게감을 조금이라도 엿보면 너무 대단하신거같아요.. 가정마다 다르겠지만.. 하.. 저도 아버지어머니께 잘해여드려야해요!
약속하죠 르바행님! 저도 르바행님도 서로에게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