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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베라는 남자 [A Man Called Ove, En man som heter Ove]
찬찬히 읽어보면서 오베씨를 모습을 상상해보니 왜 그가 까칠해지고 마음 문을 닫았는지 궁금해지네요. 이웃들에게 마음을 조금씩 열면서 삶의 어떤 모습이 달라질지 기대도 되고요.
찬찬히 읽어보면서 오베씨를 모습을 상상해보니 왜 그가 까칠해지고 마음 문을 닫았는지 궁금해지네요. 이웃들에게 마음을 조금씩 열면서 삶의 어떤 모습이 달라질지 기대도 되고요.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으면 리뷰 성공한건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