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뻐얼] 배가 부르다.View the full contextrayheyna (75)in #kr • 7 years ago 저도 길마님처럼 10번째 20번째 분들을 위해 먼저 댓글 남기고 갑니다^^ 스팀은 천천히 꾸준히 해나가는게 답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ㅋ
레이헤나님 같은 분들이 단단하게 뿌리를 만들어 주시니 열매는 나중에 풍성하게 열릴꺼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