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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속된 끝이 있기에 더욱 소중한 우리 삶과 순간들

in #kr7 years ago

탁월한 비유이십니다!
세살 저희딸 이 닦자고하면 "아까 닦았잖아"라며 도망갑니다 ㅠㅠㅠㅠ
일곱살 아들은 혼자 이를 닦습니다.
4년만 참으면 혼자 닦는 날이 올테니,
오늘도 도망다니는 딸을 붙잡고 열심히 이를 닦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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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은 너무 긴데... 1년으로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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