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깃든 아이리버네요. 지금도 집 어딘가에 잠자고 있을텐데. 제가 산 모델은 건전지가 아닌 usb케이블을 이용한 충전식이었고, 매우 잘 사용했습니다. 당시 휴대전화는 음악듣기 어려운 시절이었으니까요. 그 때 아이리버가 스마트폰 시장으로 뛰어들었더라면 어떻게 됐을지... 생각만 해보게 되네요. 좋은 글 시리즈 감사합니다. 팔로잉하고 갈게요^^
추억이 깃든 아이리버네요. 지금도 집 어딘가에 잠자고 있을텐데. 제가 산 모델은 건전지가 아닌 usb케이블을 이용한 충전식이었고, 매우 잘 사용했습니다. 당시 휴대전화는 음악듣기 어려운 시절이었으니까요. 그 때 아이리버가 스마트폰 시장으로 뛰어들었더라면 어떻게 됐을지... 생각만 해보게 되네요. 좋은 글 시리즈 감사합니다. 팔로잉하고 갈게요^^
개인적으로는 뒤에 나오는 내용이 더 재미있으실 거예요.
계속 읽어주세요 ^^*
네~ 좋은 글 계속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