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의 omanaa, 단톡방의 '이영주'입니다. 그 동안의 스팀잇 이용후기 + 패미니스트 winnie98의 상대방법

in #kr6 years ago

헉... 다 읽어보신 거군요^^ 이기고 싶은 마음도 없고 져줄 마음도 없어요. 안타까워서 그랬어요.
오늘 이런 일련의 사태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https://steemit.com/kr/@ravenkim/5gtrep
와서 읽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걸 보니 저와 이야기가 통하시는 분 일 것으로 짐작하고, 팔로잉합니다. 함께 소통하고 함께 윈윈해요~^^

Sort:  

스팀잇에서 나간다니까 무슨 또 디시 스팀잇 갤에서 내가 또 떠듭니까ㅋㅋㅋ디시 하지도 않는구만. 욕한거 사과할게요. 님께서 맘이 여린줄 몰랐어요.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30
BTC 65921.21
ETH 2622.37
USDT 1.00
SBD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