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소통의 길은 멀고도 험한 길 :D
저도 그 마음 100% 알지요 :D
10%대까지 내려가니까 이제 좀 쉴까하는 마음 들더라구요ㅋ
저도 스파가 비루해서 제가 늘 댓글에 단 말이 미미하지만 보팅 꾸욱이었어요ㅋ
힘내시구 마음껏 하시구 좀 쉬면되지요~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저도 그 마음 100% 알지요 :D
10%대까지 내려가니까 이제 좀 쉴까하는 마음 들더라구요ㅋ
저도 스파가 비루해서 제가 늘 댓글에 단 말이 미미하지만 보팅 꾸욱이었어요ㅋ
힘내시구 마음껏 하시구 좀 쉬면되지요~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