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Raven의 秀討利(Story) 쉰 셋 : 가장 무서운 질병
네 덕분에 잘 돌아왔습니다.^^ 이제 한국은 선선하네요. 가을이 온 듯 하네요. 운동이 자신을 사랑하는 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운동하면 자존감이 향상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호르몬도 나오구요.^^ 아무리 바빠도 시간내서 운동해서 우울증을 예방해야겠어요.
네 덕분에 잘 돌아왔습니다.^^ 이제 한국은 선선하네요. 가을이 온 듯 하네요. 운동이 자신을 사랑하는 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운동하면 자존감이 향상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호르몬도 나오구요.^^ 아무리 바빠도 시간내서 운동해서 우울증을 예방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