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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aven의 秀討利(Story) 쉰 셋 : 가장 무서운 질병

in #kr6 years ago

작은 동생이 우울증에 걸렸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심하지는 않지만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우울증은 정신적인 감기라고 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러한 병이죠. 아무리 자기가 건강에 자신 있다고 해도 걸릴 수가 있습니다. 자존감이 정말 중요 합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사람의 도움이 절대적입니다.

운동이 참 좋다고 하더라고요. 맑은 하늘을 보고 깔깔깔 웃는 것이 최고의 보약이 아닐까 합니다.

잘 돌아 오셨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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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덕분에 잘 돌아왔습니다.^^ 이제 한국은 선선하네요. 가을이 온 듯 하네요. 운동이 자신을 사랑하는 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운동하면 자존감이 향상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호르몬도 나오구요.^^ 아무리 바빠도 시간내서 운동해서 우울증을 예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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