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1년 후 누가 웃을까?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메이져코인으로 플랫폼 코인과 결제분야/송금분야 코인들이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많은 투자자들은 이들간의 경쟁에 뛰어들어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여기서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잊고 있는 점은 아직 메이져코인에 자리잡지 않은 분야의 코인들의 성장 가능성이다.
충분한 상용화 가능성이 있는 분야의 코인들이 메이져코인의 목록에 이름을 올릴 때에는 그들의 가치를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아직 메이져코인에 오르지 않았지만 블루오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데이팅앱, 의료계열과 같은 세분화된 ICO 및 코인들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루나의 ceo인 Andre Ornish의 경우 다음과 같은 언급을 했다. '한국은 현재 데이팅앱이 유행하기 시작했으나, 아직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며, 이러한 이미지가 개선될 경우 한국의 데이팅앱 시장은 훨씬 더 커질 것이다.'
현재 데이팅앱 코인들은 LUNA(lstr), DATE(date), violet 이렇게 3가지만이 개발되고 있으며, 개인적인 의견으로 기술력에 있어서는 LUNA의 전망이 기대된다.
의료계열에 있어서는 많은 사람들이 메디블록만을 생각하지만 나는 PRASM(PSM)의 백서를 읽고나서 다른 의료코인들을 뛰어넘는 타게팅과 전략에 눈길이 갔다.
프라즘은 AI기반의 생체데이터 공유라는 목적을 갖고 있는데, 이는 암호화폐를 떠나서 언젠가 사회적으로 자리잡아야하는 시스템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과감히 초기시장을 노려봤다.
현재 1원~10원에 ICO를 마친 코인들이지만 이들이 장기적인 미래에 메이져코인에 이름을 올릴때는 현재의 메이져코인들의 가격과 근접해 있을 것이며, 그에 대한 수익률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 글을 읽는 당신들은 광고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나는 정확히 1년 뒤에 이 글에 대한 사실인증을 포스팅하겠다.
나와 같이 장기적인 전략을 세우고자하는 투자자는 LUNA/PRASM의 백서라도 읽어보길 바란다.
결론적으로, 위의 코인들은 아직 상장조차 하지 않았다. 어떠한 코인을 선택하든 본인이 1년 뒤, 3년 뒤에 이 분야는 확실히 시장에서 자리를 잡겠다고 확신이 드는 분야가 있다면 과감하게 선택하고 미래를 봐야한다.
지금은 장기 가치투자를 하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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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데이팅앱이라..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오늘 첫상장 발표도 났네요, 추가적으로 오늘 로드맵 업데이트와 7월 내내 이벤트성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ceo가 밝혔으니 가치변동에 눈여겨 봐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
리스크가 큰만큼 신규상장 코인들의 수익률이 정말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