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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포스팅 세 번 째] 썰렁한 나의 악몽 이야기

in #kr6 years ago

오래 전부터 저의 꿈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 오고 있는데, 자다가 죽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제 영혼은 밖으로 돌아 다니길 좋아 합니다. 잠에서 깨어 나려고 불러 드리려면 무지하게 힘이 듭니다.
제 요구를 들어 주지 않으면 깨어나지 못하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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