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곡비哭婢,,,,,생의 배웅,,,[일기와 음악]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kr • 6 years ago 생과 슬픔의 무게가 쌓이고 쌓여 가늠할수조차 없네요 죽음보다 무겁다니 글의 무게감에 감히 댓글 달기 어렵네요 오늘저녁읏 가벼운 하루 되세요^^
아~
완전 공감~
죽음 곧 다른 곳에서의 생일이예요 ㅎㅎ
사실은 죽음을 기쁜 축제로 바꾸기 위해
죽음의 우울에 대해 한차례 커다란 조의성
인사를 해야할 것 같아서요
글 땜에 함께 컴컴해지기 없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