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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책 읽어 주는 크레용의 41번째 소설리뷰-[유리고코로]

in #kr6 years ago (edited)

소재가 떨어지면 어째요.ㅠㅠ..ㅎㅎ 책은 많은데...
'악의' 하니 얼마전 본 [다윈영의 악의 기원] 생각나네요..
요절 작가 박지리의 마지막 작인데 좋아요.

그나저나 sexy46님 대문그림 왜 개그와 엽기로만 흐르는지 ^^
깨시면
저를 찾아오세요...물길을 돌릴수도 잇어요...sexy하게
안타까움에 흔적 남김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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