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adamf’ author] 나른함으로 가득한 봄이여 _ 앙드레 지드 Andre gide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kr • 7 years ago 거꾸로 마지막연부터 읽히는 시로군요 흘러내리고싶은 나른한 봄날입니다
그러네요.
거꾸로 읽으니 더욱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