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poem - 화해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kr • 7 years ago 곧 온갖 순과 꽃들이 마구마구 피어나겠습니다. 아무도 응어리 같은 것 없죠 그 추운 설한에 어디에 있다가 온건지.....
마음을 풀고 먼저 손을 내미는 쪽이 승자입니다.
봄처럼 많은 싹을 내고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