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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독일판 분서갱유

in #kr7 years ago

"

하이네, "책을 불사르는 곳에서는 마지막에 인간까지도 태울 것이다." 대단히 불길한 직관이었군요.
"더러운 정신들을 불태우"라니 미치긴 했지만 역시 번득이는 재치가 있네요..
국뻥부가 본받을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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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역시 직관이 풍부한 사람들인가 봅니다... 말씀하신 말에 참 많은 게 담겨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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