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다짐인 것 같습니다. 기록을 남겨두는 것이 결국 지금 당장은 아무것도 아닌 일이라고 하더라도, 결국 기억이 흐릿해지게 되면, (정확히 이야기하면 기억을 호출하기 위한 라벨이 흐릿해지게 되면) 기억의 책갈피로서 기능하는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
좋은 다짐인 것 같습니다. 기록을 남겨두는 것이 결국 지금 당장은 아무것도 아닌 일이라고 하더라도, 결국 기억이 흐릿해지게 되면, (정확히 이야기하면 기억을 호출하기 위한 라벨이 흐릿해지게 되면) 기억의 책갈피로서 기능하는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
기억의 책갈피. 멋진 단어입니다! 글 쓸때 쇽쇽 써먹어봐야겠어요 ㅎㅎ qrwerq 님은 언어의 마술사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