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더운그림. 협력과 존중View the full contextqrwerq (72)in #kr • 6 years ago 제3자일 때는 자리를 피하거나 가급적 좋은 이야기만 합니다. 불행이나 좋지 않은 점을 전달하거나 말하는 것은 언제나 어렵거니와, 듣는 사람도 사실 좋게 생각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