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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별담수첩] 그 시절 놓친 영화, Leon. 1995년 作

in #kr6 years ago

어릴 때부터 한 10번 넘게 본 영화 입니다. 말그대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볼 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달라지더군요. 처음에는 마틸다 쪽에 이입이 되다가 나이를 먹을수록 레옹에 이입이 되는...

생각보다 오묘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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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포스팅때문에 두번을 보았는데 지겹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도 10번은 넘게 볼 것 같아요. 볼 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달라지는 영화 저도 좋아하거든요.

나중에 또 보게 된다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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