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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qrwerq, photo] 바다, 속초
저도 종종 팔로우 언팔로우 실수합니다. 특히 스팀잇이 이상할 때에는, 버튼을 막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이상한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해합니다ㅎㅎ
가끔씩 상념이 산문 보다는 좀 더 운문에 가깝게 머릿속을 떠돌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념들이 사라지지 않게, 재빨리 붙잡아두다보면 이러한 문장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좀 더 길게 적고 싶은데, 그게 요즘에는 잘 안되서 스스로 아쉬운 요즘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