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이후 재발가능성은(1)

in #kr8 years ago (edited)

목차

위기재발 가능성 / 금융위기 이전 / 금융위기 당시 / After Crisis와 After Shock / 美경제의 회복 / 출구전략 / 신흥국 긴축발작 / 위기발생 가능국가 / 제2 외환위기설

  • 위기재발 가능성

금년은 Global경제가 미국發 금융위기에 시달려 최대 위기를 겪는 지 10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지난 9/15일이 꼭 10년이 되는 날이다. 그런데 지금 또다시 금융위기 조짐이 일고 있다. 과연 어떤 것이 계기가 되어 어디서 금융위기가 또다시 발생할 것인 지 관심이 가는 사항이며 궁금한바 크다. 세상을 뒤집어 놓아서 다시 생각하기조차 싫은 Sub-prime Mortgage(低신용자 주택대출) 부실사태이지만 한번 되새겨 봄은 경제적으론 의미가 있는 일일 것이다.

  • 금융위기 이전

1990년대 후반 클린턴 시대 이후 强달러와 저금리로 유동성이 풍부해 신경제 신화와 함께 자산거품이 발생하다가 9.11 테러사태를 계기로 IT거품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거품경계론이 확산한다. 게다가 2004년 美연준(FED)는 기준금리를 인상을 하지만 시장금리는 오히려 하락하는 그린스펀 수수께끼현상이 발생한다.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국가들의 美국채매입이 크게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밝혀져 궁금증이 나중에 풀리긴 했지만. 低신용자에게 대출한 주택 값 거품의 붕괴로 인하여 파산한 Global 투자은행인 Lehman Brothers 사태를 촉발한다. 유럽의 중심인 독일에선 금리를 인하하는데 경제의 선순환이 발생한 신경제현상으로 잘 나아가고 있는 미국은 금리를 단기간에 가파르게 올린다. 다시 말하면 여타국가의 경제상황은 별로인데도 Goldilocks 경제라고 자칭하며 美경제만 잘 나아가고 있는 지금이 당시 상황과 유사하다.

  • 금융위기 당시

2008년 당시 상황은 연 초부터 긴박하게 돌아간다. 2008년 1월에 美연준은 정책금리를 큰 폭으로 연속 2번(0.7%, 0.5%) 인하한다. 위기극복을 위해 2월부터 경기부양안의 승인, 긴급자금의 지원, 국유화조치 등을 단행하지만 실패한다. 급기야 9월 15일에 리먼 Brothers社가 파산을 신청한다. 08년 한해 美증시는 1931년 대공황이후 최대로 폭락한다. 금융위기 당시 한해 美다우 45%, 韓코스피 65% 中상해지수 75% 폭락하지만 수치가 말해주듯이 폭락도 수준

차이가 존재한다. 한편 한국은 원•달러환율이 900원대에서 1,600원대 급등하며 KiKo사태가 발생, 투자자에게 큰 손실을 준다. IMF(국제 통화기금)의 Global 주택P/I(가격지수)는 위기 직전 159에서 10년 후인 지금은 160으로 위기 以前보다 더 올라 있는 상태다. 금융위기 진원지인 美주택시장도 위기前 수준을 회복하지만 주택관련 지표를 볼 때 주택시장에 거품우려가 잠재한다.
이전 글 참조 : https://steemit.com/kr/@pys/4ooywj

  • After Crisis와 After Shock

위기가 발생할 당시만 하더라도 경제대국인 미국에서 발생한 만큼 극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비관론을 극복하는 데에는 정책요인이 크게 한 몫 한다. 美연방준비제도(FED)는 위기 이후 제로금리(0%) 및 양적완화와 채권매입 등 비전통적 통화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유동성 장세 연출을 지속한다. 거시경제부문은 최우선순위에 고용창출을 두고 정책을 추진한다. 산업정책

측면에선 제조업 부활과 4차 산업육성과의 균형유지에 초점을 둔다. 한편 대외정책에선 자본과 다국적기업의 Re-shoring(환류)과 America First(국익우선)를 기치로 보호무역주의를 지향한다. 美금융권은 투자은행(IB) 중심으로 재편하고 금융규제를 강화한다. 당시 금융위기는 미국에서 촉발하지만 증시나 환시 등 금융시장 충격은 한국, 중국 등에서 미국보다 더 크게 나타난다.


<위 그림은 참고용이며 주요국 경제성장률을 나타낸 막대그래프이다. 인도와 미국만이 작년도에 비해 GDP(국내총생산)성장률이 좋아지고 있고 여타 국가는 그렇지 못한 것으로 나타난다>

  • 美경제의 회복

리먼 사태를 얼마나 극복한 것인가는 주택시장보다 美증시를 보면 더 확실해진다. 美증시가 20% 이상 하락이 없는 강세장 국면이 2009년 3월 9일 이후 지속하고 있다. 이는 그만큼 美경제의 견실한 회복상황을 반영한다. 즉 美경기와 기업실적 그리고 통화정책을 비롯한 제반 경제정책이 어우러진 결과다. 한국으로선 부러울 따름이다. 美증시 강세장의 일등공신은 애플을 비롯한 MAGA 주식이다. 참고로 MAGA는 Microsoft, Apple, Google, Amazon을 말

한다. 올해 2Q 美GDP성장률은 4.2%로 한국대비 1.5배나 높다. 금리에 이어 한미성장률도 역전 상태가 발생하는바 이런 상황은 2차오일 쇼크, 외환위기, 메르스 사태의 과거 3번이 있다. 경기회복국면이 09년 2Q 이후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는 1990년대 부시−클린턴 장기호황 이후 2번째로 긴 것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美성장이 지속할 경우엔 역대 최장기록을 갱신하게 된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Posting은 본제하의 (2)에 이어집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05
TRX 0.33
JST 0.082
BTC 62815.51
ETH 1636.46
USDT 1.00
SBD 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