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의 수상한 행보, 현재 하락장에서 리플이 보여준 저력 <1/2>
비트가 하루만에 -20%를 하락하면서 즐거운 주말의 시작이 되지 못한거 같습니다.
리플에 관해서 2가지 시리즈로 글을 써보려 합니다.
첫번째는 <현재 하락장에서 리플이 보여준 저력>이라는 주제입니다.
비트의 하락을 보면서 한가지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리플만 빨간차트가 아니지?
여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숨어있었는데요
첫번째는 과도하게 급등한 비트코인의 수수료입니다.
최근 비트코인이 급상승하면서 따라온게 트렌젝션과부하였습니다. 그로인해 거래는 짧게는 2시간 길게는 6시간이 지나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거래수수료는 $50을 넘어섰습니다.
이로인해 사용자들의 불만이 계속해서 퍼저나왔고 세그윗을 채택하지 않는 거래소들은 그 질타를 받아야했죠.
여기서 리플은 광고를 무섭게 합니다
자신들은 상위코인들중 가장 싼 거래수수료를 받고있다라는 트윗을 올리게 되죠
또한 빠른스피드와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고 광고를 하죠
최근의 이슈와 아주 잘 맞아 떨어졌죠
두번째는 다양한 금융권들이 리플을 제도권에 편입한다고 밝히면서 리플이 가격이 치솟게 됩니다
조용했던 리플이 유럽과 아시아은행들까지 자신의 리플넷안에 들여오며 그와 관련된 기사들이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사실 한동안 200원-300원대를 유지하던 리플이 한국와 일본 컨소시엄의 협약소식에 가파르게 솓아오르기 시작합니다.
link to euro-bank-swissquote-adds-four-altcoins-trading-platform
link to ripple-network-expands-100-financial-institutions/
참 시기에 잘 맞춰서 프로젝트를 잘 준비했다라고밖에 표현이 안됩니다.
다음포스트는 이 포스트에 이어서
<리플이 한국시장과 은행권에서 사랑받는 이유 입니다>
부족하지만 포스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셧다면 팔로우와 보트 부탁드립니다
ps. 6개월만에 다시 시작하는 스티밋이라서 어색하고 글쓰는 데에도 참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리플의 행보가 고무적이긴 한데
사실 암호화폐의 존재의 이유 중 하나가 탈중앙화인데 제도권인 은행들이 적극 수용을 하는게 과연 올바른 행보인가라는 의문이 드네요
그리고 은행들은 사실 큰돈 안들이고 지금 처럼 폭등과 폭락을 거듭하거나 해킹등의 사건을 통해 유저들이 맘고생 손(?)고생 하면서 발전시켜온 시스템에 무임승차 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암호화폐와 같은 시스템을 은행들이 먼저 구축하려고 했다면 천문학적인 액수와 시간이 들었을테니까요.
탈중앙화를 위해 생긴 암호화폐가 중앙은행들의 시스템이 된다는게 아이러니 하네요
제가 다음포스팅에서 할 이야기였습니다 잘 꿰둟고계시는군요 ^^ 고견감사합니다
리플의 저력이 대단하네요 정말
저도 리또속이라고 260원에 팔았던게 참 아쉽습니다. ㅠ
리플의 정책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리플이 잘 노리고 들어온것같은 느낌입니다. 다음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
많은 거래소에서 거래되면서도 수수료가 싸고 거의 유일한 중앙화 코인인지라 제도권에서도 그나마 쉽게 받아들일 수 있어서 아마 한동안은 리플이 날뛰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맞습니다. 다음포스팅은 그 이야기를 하려고했는데 해버리셨네 ^^
전 리플 250원에 사서 900원에 팔았는데 1500원까지 가다니 !!ㅠ_ㅠ
저는 200원에 사서 260원에 팔았습니다 ^^
리플은 컨셉 자체가 중앙화폐와 일치해서 은행권이 매우 좋아하죠 ㅎㅎ 거래 수수료를 위해 사용되는 방향으로 잡기도 했구요. 하락장의 분위기때문에 결국 같이 내려오긴 했지만 이제 좋은 의미의 리또속이라고 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또 속는셈치고 지켜봐야겠습니다
리플 270원일 때 처음으로 리플을 살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그담날부터 급상승세..또르르, 코인을 잘 모르는 제가 재밌게 봤을 정도로 글 잘쓰셨습니다.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같이 관망해봐요
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각각의 장점을 잘 섞어보려는거 같습닌다. 안정성과 탈중앙화.... 라는 이질적인 문제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