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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7)

in #kr5 years ago (edited)

[228E] 바닷가에 도착한 어부는 손에서 밧줄을 풀었고, 침묵을 깨고, 작은 인어를 불렀다. 그러나 어부가 온종일 인어를 부르며 찾아도 그녀는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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