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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7)

in #kr5 years ago (edited)

[205E] ‘우리는 모두 친척이 아니던가?’ 상인이 말했다. ‘또한 한 분의 신이 우리를 만들지 않았는가? 그러니 날 따라오시게. 내게 손님용 방이 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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