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지말고 투자하라! 시즌 7] #17회(통산 306회) 블루포인트 파트너스 이용관 대표 - 2부 bluepoint.vc

1. 블루포인트 파트너스는 첨단기술인 딥테크와 관련된 초기기업에 투자하는 밀착형 엑셀러레이터로 각 기술 분야의 전문가들로 심사역들이 구성되어 있음

2. 2014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총 100여개의 기술 기반 스타트업에 투자를 하였으며, 시장에 최초로 등장한 기술이나 사업모델을 지닌 First-in-class 기업들 위주로 투자를 진행

3. 이용관 대표는 카이스트에서 ‘플라즈마 물리학’을 전공하였고, 박사과정 당시 창업하였던 ‘플라즈마트’를 2012년 나스닥 상장기업에 M&A시킨 경험이 있음. 당시 Exit을 하는 과정에서 얻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기 기업을 돕기 위해 블루포인트 파트너스를 설립

4. 블루포인트 파트너스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역 체제를 유지하고, 안정적인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엑셀러레이터 최초로 코스닥 상장을 준비중에 있음

5. 딥 테크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의 경우 처음에 방향을 잘못 잡으면 사업으로 이어지기 힘들기 때문에 초반 사업 모델을 잘 도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에 초점을 두며, 스타트업이 부족한 부분을 메꿔줄 수 있는지 여부도 중요하게 살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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