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비트코인)의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The charm of virtual money)

안녕하세요 @positioner입니다.
가입한지는 꽤 지났지만 첫 글을 쓴지 이제 6일이 지났네요~
처음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와 관련해서 뉴스와 인터넷에서 난리를 떨어도 가상화폐는 나와 관계없는 다른 세상 이야기라고 거들떠도 보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한창 펀드가 유행할 때도 저는 나 몰라라 하고 있다가 나중에서야 가입을 해서 큰 이득은 보지 못했는데 지금 steemit에 빠져들고 나니 가상화폐에도 눈이 가네요. 이제 하루 지났지만 정말 알 수 없는 것이 가상화폐시장인거 같습니다. 어제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소액으로도 투자를 할 수 있다기에 거래소를 통해 투자를 하였습니다. 막상 가입해보니 의외로 복잡한 과정은 없었고 주식의 경우 준비하는 것부터 힘든데 이 분야는 그렇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어디에 투자를 할까 하다가 그래도 가장 인지도(?)가 좋은 비트코인(bitcoin)에 투자를 하였습니다.

이 시간부로 처음 투자한지 24시간이 다 되어갑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아시다시피 24시간 시장이 돌아가는 것이 신기하고 더욱 놀라웠던 것은 그래프의 등락률 입니다. 하루도 안 되어 눈에 보일 정도로 오르락내리락하니 잘하면 대박~ 못하면 쪽박의 지름길로 갈 것 같아서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해 나중에 추가소식 있으면 또 포스팅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