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애나의 일기 <또 도진 여행병>View the full contextpooka (69)in #kr • 6 years ago 다낭 미케비치군요 ㅎㅎ 저도 여기서 쓰어다를 마시며 음악듣고 쉬었던 기억이 납니다^^
크으 진정 여행을 즐길줄 아시네요^^ 쓰어다를 마시며 음악에 취해 쉬기 엄지척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