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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을 산책하며 느낀 점

in #kr6 years ago

날고 긴다는 사람 살면서 제법 봤다고 생각했지만, 이곳 만큼은 아닌듯 합니다. 뭐, 그렇다고 자괴감이 생긴다거나 하지는 않아요. 단지, 궁금할 뿐. "저들은 책을 먹고 살았나?" 뭐 저렇게 아는 것이 많은가 싶습니다.

이해 되지 않으면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남겨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내가 더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고, 또 그들은 그들대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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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씀이 정답인 듯 합니다. 최근에 자주 찾아 주시어 정말 감사합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겠습니까, 글이 좋아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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