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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닌척]논란이 지나가는 가운데

in #kr6 years ago (edited)

저도 스팀잇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뉴비인지라
이번에 조금 알게 되었지만..
자본주의 민주국가에서 내 자본을 투자하고 그회사 규범에 맞게 하는데 왜 자꾸 그러는지 아직도 이해가 ㅋㅋ
속이 시원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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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오셨네요. 안반가운 댓글이네요.

글은 읽고 댓글을 다셨는지 의문이고 셀봇까지 하셨군요. 다운봇 드립니다.
제 돈으로 제가 충전한 제 스파입니다.

한참 설명을 해 드렸는데 아무 소용이 없었군요.
벽을 보고 이야기 했군요.
답답하지만... 제 마음이 다치는걸 원치 않으니
그냥 뮤트하고 치우겠습니다.

아~ 다른 방법을 취했어요
이제 서로 맞지 않아서 힘들지 않을거예요
하지만 서로 좋아야지 ~소중한 돈 투자하고 비난받으니까 이건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뭐 기부 하는것도 본인이 하고 싶어야 하는거지~~
투자자 입장도 좀 생각하시길~~

스팀잇은 양은 다르지만 모두 투자자 입니다. 최소 시간을 투자한 투자자죠. 황금을 낳는 거위의 배를 언제 가를건지에 대한 판단 차이 아닐까요

다른 분들도 다른분의 자본을 투자하고 그회사의 규범에 맞게 다운봇 날리시고 계십니다 댓글도 달구요^^
그럼 자꾸 이러시면 안되겠죠^^

아이고...

저도 제 돈 주고 투자한 제 스파입니다..

투자자 입장도 생각해야 하는거 이해가 가고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셀봇 담합 보팅을 제지하려는 것도 다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이 댓글이 불편하게 느껴지는건 포스팅 내용과 정반대되는 댓글을 남기시면서 “속이 시원한 글 감사합니다(뒤에 하트 세개..)” 이게 굉장히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투자자의 입장 이해 못 하는거 아닙니다.
저도 투자자입니다.

그런데 pitcher님의 이 댓글이 불편하게 여겨지는 이유는 투자자의 입장과는 별개로 다른데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아~ 제가 실수를 했어요 ( 인정)
번명 같지만 요즘 마음이 많이 힘들어서 글을 읽어도 ㅋ 기분나쁘게 했네요
아무튼 스팀잇이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그동안 이 시스템을 잘 모르고 무조건 뛰어든 제가 미스였죠
모든분들 성투하세요~^^

자신은 스팀을 사는데 돈을 하나도 투자하지 않고 한달에 꼬박 꼬박 8000개 이상의 스팀을 받으면서, 돈주고 사서 씩씩 거리는 사람에게 셀프보팅이나 팀보팅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타당치 않다는 것"
*정말 공감입니다

증인 저도 그렇게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그냥 되는것도 아니고 공으로 받는 것도 아니더군요
아까 위에서 말씀 하신것 처럼 증인 역할 역시 그회사에 규범에 맞는 활동입니다.
증인 하시고 싶으시면 그회사의 규범에 맞게 알아서 도전하셔서 하시면 됩니다.
적어 두신 글처럼 규범에 맞는 행동으로 생각하시고 뭐라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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