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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림일기 #2 - 집순이의 움직이기 싫은 날

in #kr6 years ago

저는 정말 다 읽고 싶은 책이 있을 때 내가 읽으려는 책보다 훨씬 어려워서 도저히 내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책을 한 권 더 빌리거나 사곤 한답니다.
읽던 책이 지루할 때 어려운 책을 3페이지만 읽으면 원래 읽던 책이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어요 :D 독서의 역치라고 할까요?
그냥 지나가다가 독서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서 제 독서법을 한 번 말해봤습니다 ㅎㅎ "부의 추월차선" 읽어보고 싶은 책인데 저도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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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할땐 더 지루한 책으로!! 라니ㅋㅋ 신박한 방법이네요ㅎㅎ
돈에 대해, 세상의 부의 구조에 대한 고민이 생기시면 읽어보세요.
분명 저보다 훨씬 잘 이해하실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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