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문제 제기입니다 수동성과 자발적 능동성 사이에서 우리는 선택불가능성에 빠집니다 이는 가늘고 길게 살 것인가 아니면 굵고 짧게 살 것인가로 귀착이 됩니다 둘 다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지요 죽는삶을 택할 것인가 사느죽음을 택할 것인가 누구나 고민을 하게 되지만 선택의 기준은 각자의 행복의 척도에 달려있지요 저는 어느 게 더 재미있느냐에 따라 선택하고 싶습니다 일요일 밤 비가 내리네요 느리고 빠른 팝송 한곡 듣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멋진 문제 제기입니다 수동성과 자발적 능동성 사이에서 우리는 선택불가능성에 빠집니다 이는 가늘고 길게 살 것인가 아니면 굵고 짧게 살 것인가로 귀착이 됩니다 둘 다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지요 죽는삶을 택할 것인가 사느죽음을 택할 것인가 누구나 고민을 하게 되지만 선택의 기준은 각자의 행복의 척도에 달려있지요 저는 어느 게 더 재미있느냐에 따라 선택하고 싶습니다 일요일 밤 비가 내리네요 느리고 빠른 팝송 한곡 듣고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