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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봄비 내리는 날의 편지... [편지와 음악]

in #kr6 years ago

아!!! 여수 친구와의 카톡에서 옥구슬 흘러가는 소리 여기까지 들려옵니다!!!!
봄비 내리니 온세상이 고요하네요
이런 날은 아지트에서 친구랑 수다 떨며 노래 부르고 셀카 찍고 추억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승화 샘
친구야 너는 아니 들으며 오후 즐겁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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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새벽 아지트에 왔어요
내일 올라갈 거지만
자연이 주는 행복과 신뢰가 힐링의 극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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