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irin's Diary] #54 - 시에 대한 나의 태도View the full contextpinkdunt (51)in #kr • 6 years ago 공감합니다 쭉 읽고 나니 마음 한 편이 시려오네요 아마도 글 쓰는 것은 운명인지도 모르지요 감동적인 시 한 편 건져 올리시길 기원드려요 샘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