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방인 시편 Holiday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inkdunt (51)in #kr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오늘 무척 따스한 봄날이었습니다 이 땅의 모든 슬픈 이방인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