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오늘은 내가 보팅낭자

in #kr6 years ago (edited)

아 베푸는 삶은 언제나 옳고
붉은 장미처럼 향기롭고 아름답습니다
보팅낭자의 늠늠한 모습도 멋집니다
적극 성원해 드립니다
오늘 초여름처럼 뜨겁네요
오후 즐겁게 보내세요 존경하는 샘

Sort:  

그런데 시간이 너무 짧았어요.
몇 분 하고나니 휘리릭
그래도 나름 열심히 했으니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남은 오후도 행복하세요.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3
JST 0.028
BTC 64686.77
ETH 3158.13
USDT 1.00
SBD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