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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오늘은 내가 보팅낭자
아 베푸는 삶은 언제나 옳고
붉은 장미처럼 향기롭고 아름답습니다
보팅낭자의 늠늠한 모습도 멋집니다
적극 성원해 드립니다
오늘 초여름처럼 뜨겁네요
오후 즐겁게 보내세요 존경하는 샘
아 베푸는 삶은 언제나 옳고
붉은 장미처럼 향기롭고 아름답습니다
보팅낭자의 늠늠한 모습도 멋집니다
적극 성원해 드립니다
오늘 초여름처럼 뜨겁네요
오후 즐겁게 보내세요 존경하는 샘
그런데 시간이 너무 짧았어요.
몇 분 하고나니 휘리릭
그래도 나름 열심히 했으니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남은 오후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