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렉시를 보내며...렉시가 처음 아팟던 것은 3살때 였다.View the full contextpiljun (49)in #kr • 6 years ago 직접 휠체어를 만들어 주시고, 맛사지도 정성껏 해 주셨기 때문에 힘들고 아프지만 안정된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정성으로 벌떡 일어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렉시가 생각하는 것이 사람과 꼭 같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사람보다 더 순수하게 생각하는것 같았습니다. 렉시도 정성을 다한 마음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