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어느날 나는 초컬릿을 샀다.View the full contextpiggypet (58)in #kr • 6 years ago 카페 박람회때 비누는 왜 파는 거지요? ㅋㅋㅋ 박람회는 돈쓰러가는거죠 신기한거 궁금한거 다 먹어보고. 11년전 같지 않은걸요??
맞습니다. 돈쓰러 가는거죠. 돈 버는 것 만큼 또 어려운게 돈 쓰는건데 말이죠 ^^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박람회 열리면 설탕이나 차, 비누, 일상용품들이 많이 등장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