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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끄적이며 정리하는 하루] 연휴의 끝

in #kr6 years ago

와 이제 저보다 스파가 많네요! 약간 감동.. 후배를 키운 느낌😢 저도 영화많이 보고싶은데 마음처럼안되네요 올해는... 집에서라도 자주 보고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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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 1달입니다...잠깐 권력을 빌려왔사옵니다. 제 어찌 선배님을 넘보겠사옵니까... 일단 졸업을 목표로 살고 있습니다 저도!!
저는 약간 똥고집이 있어서, 스토리를 알아야하는 영화 시리즈가 아니면, 다운받아서 절대 안봅니다.....ㅋㅋㅋㅋ 유명한 영화여도 내릴 때까지 못보면 다시 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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