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kr-pet ] 소통.View the full contextpiggypet (58)in #kr • 6 years ago 깜지는 엄청 컸군요.. 우리사람의 의중을 알아듯듯이 저도 강아지의 의중을 잘 파악하도록 해야하는데.. 사실 알면서도 모른척할때도 많아요. 아까 밥먹었는데 또 달라니? 하면서 (무시)
저도 그런경우 가차없이 무시 합니다
무조건 들어주진 않아요 ㅎㅎㅎ
꼭 필요한것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