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해외드라마 맞추기 이벤트 당첨 발표! 댓글로 나온 여러 해외드라마들😆
안녕하세요! @piggypet입니다.
지난주말에 팔로워 300명을 달성하며, 너무 감사한 마음에 저도 이벤트를 열었었죠.
바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해외 드라마 맞추기!
과연 이 드라마를 보신 분이 있을까, 꽤 유명한 드라마고 오랫동안 했는데, 근데 다른 드라마이름을 대시느라 맞추시는 분이 없으면 어떡하지? 하고 가슴 쿵쿵 떨리기도 했어요!
그리고 스티미안분들이 남겨주신 댓글을 보면서 새로운 드라마도, 인기있는 드라마도, 예전에 봤던 추억의 드라마도 만날 수 있어서 해외 드라마 매니아인 저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킨 이벤트였어요.
저도 좋고, 당첨자 분들도 좋은 이벤트! (좋아하시겠죠? ㅎ.ㅎ)
본격적인 당첨자 발표에 앞서, 댓글로 나온 해외드라마엔 어떤게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왕좌의게임
저도 꾸준히 봤던 미드인데요! (미국 HBO 에서 제작했지만 배우들과 배경은 유럽쪽이고, 영국 영어를 써서 아무래도 영국 드라마같기도 한, 저에게는 아직 정체성이 아리송한 드라마입니다.)
보면서도 아, 아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시즌 7이 작년에 끝난 드라마로, 아직 완결은 나지 않았어요. 댓글을 보니 유명하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좋아하셔서 답으로 '왕좌의 게임'을 많이 외치셨더라구요! 저도 좋아하고 다 챙겨본 미드이기는 하지만, 사실 이건 저보다는 저희 아빠의 최애 드라마라서 아쉽게도 답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굳이 꼽자면 베스트5안에는 들어가는 드라마였어요! 아차상!
저의 최애는 이 시대의 신여성 두려움이 없는 용엄마입니다, 여러분의 최애 등장인물은 누군가요?
- 청불이라니 이 드라마 아닐까? 하셨던 워킹데드
좀비에는 관심이 없어서 보지는 않았지만, 여기저기서 추천을 받았던 드라마중 하나에요.
어느새 시즌 8까지 방영했다고 나오는데, 맞나요? ㅎㅎㅎ
보고나면 한국계 배우 스티븐연의 매력에 풀빠진다는 워킹데드를 뽑아주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 요즘 제가 보고 있는 하우스오브카드
정치드라마라고는 제5공화국밖에 몰르는 저에게 신세계처럼 다가온 하우스 오브 카드!
아직 저는 시즌1을 보고 있지만 굉장히 흥미진진해서, 하루에도 몇개씩 보고싶은 마음이 가득해요 (다음날 출근을 위해 꾹 참습니다..) 드라마 등장인물 여길 봐도 야망야망, 저길봐도 야망야망 해서 제 안에서도 야망의 불씨가 타오르게 만들어주네요 ㅋㅋㅋㅋ
그런데 여기 등장하는 부인, 클레어는 왕좌의 게임의 서세이와 생긴것도 비슷하고 야망력도 비슷하지 않나요?
아쉽게도 제가 아직 많이 보지 않아 최애까지는 등극하지 못해서 하우스오브카드 역시 정답은 아니었습니다.
그 외에도...
화학전공자라면 드라마를 보고 누구나 한번쯤은 마약제조를 꿈꾼다는 브레이킹 배드
최고 청불 드라마를 꼽는 것이였다면 단연 일등인ㅋㅋㅋ 스파르타쿠스 야함과 잔인함을 동시에!
너무너무 달달한 사랑이야기로 대만드라마를 처음으로 접하게 해준 장난스런키스
그림형제의 동화를 모티브로 한 수사물 그림형제 (들어보긴 했지만 보진 못했어요ㅠㅠ)
고등학교 시절, 어퍼이스트사이드에 대한 환상을 갖게해준 가십걸 아쉽게도 얘는 15세 관람가라서 탈락!
여기저기서 추천받고 보려고 했으나.. 사실 저의 취향이 아니었는지 2화까지 보고 포기한 셜록 아마도 셜록 역시 청소년 관람불가는 아닐거 같아요.
마이애미를 배경으로 수사를 펼치는 내용의 CSI 마이애미 CSI 시리즈는 갑자기 아무 편이나 켜서 봐도 재미있어요 증말!
제가 본 드라마는 아니지만, 시즌8까지 나온 인기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
다른 미드에서 너무 예쁘다고 느꼈던 배우인 질리언 제이콥스가 나오는 러브
사랑보다는 우정에 더 집중해서 본 캐리언니의 섹스 앤더 시티 요즘의 캐리언니는 유통령이지만..
괴짜같지만 나름 정도 있고 매력있는 닥터 하우스, 그리고 최고의 단합을 보여줬던 그레이 아나토미
뒤로 갈수록 내용이 산으로 가는 것같아 끝까지 보지는 못했지만 엄청 신드롬이었던 프리즌 브레이크
정말 많은 드라마가 나와서 반가웠어요!
그렇지만 저의 최애 청불 해외드라마는 바로, 덱스터 입니다!!!!!
살인을 좋아하는 사이코패스지만, 어려서부터 아버지에게 교육을 받아 사람답게 살아가면서도 몰래!그것도 죽여 마땅한 사람들만들 죽이는 살인마들의 살인자 '덱스터'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미드에요.
덱스터는 살인자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범죄현장을 바로 옆에서 지켜볼 수 있는 혈흔 분석자라서, 사건이 생길때마다 경찰로부터 도주하고 잡히지 못한 범죄자들을 본인이 직접 찾아내서 죽여버립니다. 이때 쾌감도 쩔어요..
미드 '덱스터'하면 특히 생각나는 것은
오프닝 영상, morning routine과
덱스터의 말, wanna play?
이 드라마를 보면서 악질의 범죄자들을 죽여도 되는가? 하는 고민과
본투비 사이코패스인 덱스터가 가진 인간적인 모습, 가족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청소년 관람불가지만, 많이 잔인하지 않아요! 뭐랄까.. 깨끗하게 죽여요 ㅎㅎㅎ 저 역시 일종의 강박증상?이 있기 때문에 덱스터의 강박증과 결벽증이 공감가고 영상하나하나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시즌8을 마지막으로 사라진 덱스터 를 많은 스티미언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그래서 당첨자는 바로바로 @ogh0915 님과 @muzige 님입니다! 축하드려요!
저에게서 스벅 시그니쳐 초코를 앗아가시길 헤헤...
http://open.kakao.com/o/sn9Ko3G 여기 오픈 채팅방으로 찾아오시면 제가 기프티콘 쏴드리겠습니다😎😎
팔로워 300을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많은 당첨자가 나오는 재미있는 이벤트 또 열어볼게요. 오늘도 미드 한편 보고 자야죠 굿밤-🌜
하우스오브카드! 를 좀 더 일찍 보셨으면 일등이 바꼈으려나요 ㅠ.ㅠ
저는 시즌 5까지 마무리하고 이제 낙이 없었는데
덱스터! 이어가면 되겠습니다 ㅎㅎ
아 @vitamink 이 분의 소설도 한번 읽어보시길!
하우스오브 카드를 다봤다면 일등이 되었을지도..... 저분 소설 읽고 팔로우 해버렷어요! ㅋㅋㅋㅋㅋ
덱스터일줄이야...
이벤트는 떨어졌지만.. 요거 좋아하시니
이미 보셨겠지만 안보셨으면 영화 '미스터 브룩스' 한번 보세용~
아!!! 덱스터!!! 저도 한참을 봤는데,,, 시즌 지금 얼마까지 나온거죠? ㅎㅎㅎ
워킹 데드. 저도 처음에는 좀비라 싫었는데요,,, 엄청 빠져드는 드라마여요. 중독성 완전 강하죠! 완주를 부르는 드라마 ㅎㅎㅎ
아뉘 이건 당첨의 기쁨과 함께 제가 좋아하는걸 좋아하신다는 사실도 매우 기쁘네요ㅎㅎ씐난당~~감사합니다!!!
저는 하우스오브 카드 제일 좋아해요ㅎㅎ 진짜 대박인듯요ㅎㅎ
덱스터였군요 ㅋㅋㅋ 저는 사실 이름만 들어봤는데.. 재밌을까요?
그나저나 드라마 정말 좋아하시나봐요 !
덱스터 꿀잼 역시!! 오늘 날씨 약간 따듯하지만 그래고 감기조심하세요~
미드 초보인 저에게는 새로운 미드군요! 시간되시면 막장으로가는 뱀파이어 다이어리도 한번 보시길 바래요 ㅎㅎㅎ
저는지금 덱스터시즌2까지만봤답니다! ㅎㅎ근데진짜 스릴이 장난아니더라고요... 시즌2끝나고 댓글에누가 "이제 숨쉬어도됩니다" 라고썼는데 얼마나 공감되던지! ㅎㅎㅎㅎ
이벤트당첨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ㅠㅠㅠ
우와 당첨되신분들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