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직관의 힘. 두번째 이야기.

in kr •  last year 

직관을 따르는 삶. 이어지는 이야기.

직관을 따르면서부터 신기한 일들이 많이 생긴다.
그동안 나혼자 담아두기만 했던, 부화시키지 못한 수정란과 같은 아이디어가 친구와의 대화 속에서 부화시킬 수 있는 형태로 되어갈 가능성을 갖추게 되었다.

만약 내가 그시간에 친구한테 온 카톡을 보지 않고 답장하지 않았더라면 나올수 없었을 아이디어들이 무궁무진하게 쏟아져서 너무나 설레고 있다!

직관을 따르는 것이 습관이 되다보면 무의식적으로 하는 일들조차 내가 하고자 하는 일과 연결이 되는 것 같다. 예를 들면 밤에 자다가 깨서 본 sns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는다던지, 우연히 보게 된 영상에서 내 작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는다던지 등등.

내가 만약 철저히 계획적인 사람이어서 그시간엔 잠을 자거나, 몇시에는 무슨 일을 해야만 한다 라고 정해놓았더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들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계획적인 삶이 의미가 없거나, 철저히 무계획적인 삶이 좋다는 것은 아니다. 계획성과 무계획성 또한 모든 것이 그렇듯 적당히 조화를 이루는게 좋을 것이다.

돌이켜보면, 정말 날이 갈수록 신기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서 놀라곤 한다. 마치 시크릿의 법칙을 실현한듯한, 원하는 것들을 끌어당긴 결과가 일어나니 말이다.
이성이라는 것은 이렇게 신비한 일을 일으키지 않는다.
이것이 직관의 힘이 아닐까. 나와 우주를 연결해주는 것 같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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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이 본능적인 거라면
본능이 자신에게 좋은 쪽으로 이끄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이야기네요. 정보 위주로 살다보면 직관의 힘을 잃어버리기 쉬운데...

  ·  last year (edited)

특정 주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뇌가 그 주제에 대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루틴한 일상에서 벗어날 때 더 잘 꽃피운다고 하죠. 상식적인 내용입니다. 글 잘 봤고 팔로우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팀잇 여기저기 구경다니며 제 소개도 짧게 하고 있습니다.
'터보힘준' 유머(인'터'넷에서 찾아'보'기 '힘'든 수'준'있는 유머)와
재'밐'는 얘깃거리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인터넷3대 구경거리는 미인, 동물, 유머라고 합니다.
제 창작 품위유머 한 번 구경 오십시요 @isson99

그동안 억압되어져 왔던 것이
깨어나게 되고 풀려지게 되면서
샘솟게 된게 아닐까 싶네요...

잘 보고 가요

의식보다 훨씬 뛰어난 무의식이 내놓는 조언이 직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