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고 글쓰기 프로젝트 4.

in kr •  last year  (edited)

사진을 보고 글쓰기 프로젝트 4.

C1701806-9CD1-4E54-A151-DBA2396E7E06.jpeg

내 마음은 그대 밖에 담을 줄 몰라서, 그대 아닌 것들은 이내 흘려보내곤 해요.

그대라면 언제든 어디서든 천번 만번을 담아 찍어내고 새기는 충실한 바보라서, 이것 봐요, 곱게 붉어진 내 마음을. 처음 손잡던 그 순간 그대 볼처럼 그렇게 수줍게 물들었는데.

다시 손 잡아줘요. 다시 또 함께 물들어요. 노을이 지고 검게 침몰하는 밤이 올때까지.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여운이 남는 글이에요 ^^....잘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